요즘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상반기 큰 손해를 입은 웨딩 및 여행업계가 하반기에는 이 손실을 만회하고자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상반기 신혼부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6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허니문리조트와 전자랜드가 함께 하는 신혼여행 및 웨딩, 혼수 박람회를 방문한다면 신혼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하와이, 칸쿤, 몰디브 등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태국 관광청은 하반기 물량 확보를 위해 풀빌라 2박 투숙 시 추가로 2박을 무료로 묵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내세우며 한국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현재까지 총 22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기록한 푸켓은 5월 27일 이후로 6월 4일까지 단 한 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혼여행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하와이도 코로나19가 거의 정리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본토와는 다르게 하와이 전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653명으로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라나이 섬의 경우 현재까지 단 한 명의 확진 환자가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하와이안항공에서 제공하는 허니문리조트 전용 특가를 이용할 수 있는데, 평상 시 요금보다 약 30%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상반기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들을 위한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 박람회는 오는 6월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혼여행을 포함해 혼수 및 가전, 예복, 예물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사가 함께하여 각각의 전문가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