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 활용

친환경 치위생용품 그린클린 치실, 덴탈스틱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치위생용품 '그린클린 치실', '덴탈스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그린클린 치실'은 일반 치실과 핸들형 치실 2종류로, 일반 치실의 홀더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포장도 재활용 종이를 적용했고, 핸들형 치실 역시 재생 플라스틱과 재활용 종이를 활용해 만들었다.


덴탈스틱은 플라스틱이 없는 플라스틱 프리 포장을 적용했으며, 스틱과 포장은 국제삼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한 재질을 사용했다.


앞서 조르단 코리아는 친환경 칫솔 그린클린을 출시하고 일반 칫솔 라인업이었던 검프로텍터의 칫솔 손잡이를 재생 플라스틱으로 바꿔 새롭게 출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재생 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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