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증권 분야 유튜브 채널 '모두투자그룹'은 동학개미운동 주식 열풍 속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4월 모두투자그룹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현재까지 동영상 구동 횟수는 무려 3,700,000회라는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투자그룹 관계자는 "유투브 개설고 함께 주식을 새롭게 시작하는 개인 투자자들과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면서 회사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라며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반응이 엄청난 것을 몸소 느꼈다"라고 전했다.

모두투자그룹은 우량 종목에 대한 콘텐츠로 조회 수 28만 회 이상(인기 동영상 누적 조회 수 기준)을 기록했다.

6분 남짓한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증시 대응 방안이나 주식매매 기법과 같은 주식 강의, 주가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투자그룹 최병진 전문가는 "이달 초 증권사의 고객 예탁금은 사상 최대치인 47조 원까지 불어났고, 이러한 현상은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등으로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태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 매력이 생긴 것이 배경이며, 여기에 예, 적금이나 부동산을 매수하려던 대기자금들이 주식 시장에 대거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투자그룹은 유투브 채널을 통해 국내 증시전망을 비롯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응 방안, 우량 종목 매수 방법 등 영상 콘텐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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