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할 수 있는 한정판 굿즈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

▲ 사진=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한정판 머천다이즈 사전예약 프로모션 © 파리바게뜨 제공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1월 29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사전예약 시 1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교환권과 함께 ‘패딩 블랭킷’과 ‘패딩 부츠’를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머천다이즈는 △모자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하고 단추를 여며 망토처럼 활용할 수 있는 담요 ‘패딩 블랭킷’ △패딩 소재가 발목을 감싸줘 겨울철에 신을 수 있는 실내화인 ‘패딩 부츠’ 등이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초록색과 붉은색 계열의 색상 대비가 매력적인 이번 머천다이즈 중 패칭 부츠는 성인용, 유아용 두 가지 크기로 만날 수 있다. 패딩 블랭킷은 실내 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지친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머천다이즈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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