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2% 청구할인, 공동구매 이벤트, 최저가 보상전까지 다양



롯데하이마트는 12월 1일부터 7일간 온라인쇼핑몰에서 올해 마지막 ‘빅 하트세일’을 한다.


27일부터 참여할 수 있는 ‘뭉치면 싸다’ 공동구매 기획전부터 최저가가 아니면 200%까지 차액 보상해주는 최저가 보상전도 한다.


‘뭉치면 싸다’ 공동 구매 기획전은 여러 명을 모아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행사로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커진다.


위니아딤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330L), 삼성전자 북3(35.6cm), 발뮤다 가습기 등 15개 상품을 선착순 모집하고, 참여자에게 개별 발송하는 구매 링크로 접속해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저가 보상전 상품은 매일 오전 10시 20개씩 오픈한다.


기획전 모델의 최대 혜택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차액의 200%를 엘포인트로 돌려주고, 보상은 최대 2만 포인트까지 해주며, 1인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1 수능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도 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수험표를 사진 찍어 업로드하고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도미노 피자세트, 파리바게뜨 케이크,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해준다.


그리고 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최대 12%까지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10%까지 혜택을 주고, 수험생에게 특히 인기 많은 PC 등 IT 행사 상품은 12%를, 최대 12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하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결제하면 12월 31일까지 상품 제한 없이 2품목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상품을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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