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금·선납입·추가비용 없는 후불제상조 서비스 제공


실버그룹이 운영하는 '노블레스상조'가 방송인 팽현숙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상조는 도심형 실버타운 노블레스타워를 운영 중인 실버그룹이 연계사업으로 제공하는 후불제 상조 서비스로 노블레스타워와 노블레스상조 운영을 통해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블레스상조는 'NO 가입금 NO 선납입 NO 추가 비용'을 추구하며 가입비, 부금납입 등 없이 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힌 후불제상조 서비스다. 장례 후 비용정산을 진행해 기존 선불식 상조와는 상품구조가 다른 장례서비스다.

노블레스상조 관계자는 "노블레스상조는 오랜 실버사업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형 후불제상조시스템을 구축하고 후불제 전환서비스를 실시했다"라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후불제 맞춤 신상품 개발 등으로 후불제 상조시장의 적극적인 변화를 주도 중이다"라고 전했다.

국내 도심형 실버타운을 운영하며 노블레스상조를 운영 중인 백마C&L 한문희 대표는 "앞으로도 효와 예를 근본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례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팽현숙과 함께하는 노블레스상조 광고는 전국 TV와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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