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코비 제공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비 플라스티(BEE PLASTY)의 '비톡신 앰플'이 24일 새벽 1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새해 첫 전체매진을 달성했다.
이번 방송은 새해 첫 방송이니만큼, 한 시대를 휩쓸었던 배우 유지인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중에는 배우 유지인이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으며, 벌독 화장품으로 피부를 가꿔온 것도 유지 비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비 플라스티는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으로, 고순도 벌독과 안티에이징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벌독 테라피에서 고안한 방식으로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피부에 적응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성분 함유량에 따라 10부터 40까지 4단계로 구성됐다.
또한, 세계적인 벌독 전문 기업 아피메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벌독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타 제품과의 차별성이 돋보인다. 벌독 펩타이드는 약 40여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돼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모공 개선, 미백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끈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속 수분 개선, 탄력, 광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안면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에도 탁월하다. 앞서 임상실험을 통해 이마와 미간, 눈 밑, 깊은 눈가, 팔자 등 6대 주름에 대한 개선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인스코비 헬스&뷰티사업팀 측은 “새해 첫 방송부터 전체매진을 달성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며 “좋은 제품을 알아보시고, 꾸준히 제품을 사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스코비는 자사 특허 신 바이오 성분으로 미래의 피부를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개발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력한 효과의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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