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두 가지 메뉴 하나로…밀레니얼 공략나서

bhc치킨, 1월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치킨과 감자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20:01]

bhc치킨, 두 가지 메뉴 하나로…밀레니얼 공략나서

bhc치킨, 1월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치킨과 감자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박정길 기자 | 입력 : 2021/03/04 [20:01]
식품·외식업계에서 색다른 조합의 메뉴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대중에게 친숙한 메뉴 간의 콜라보 등을 통해 익숙하지만 낯선 신개념 메뉴를 출시하며 소비 주축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의 공략에 나섰다.
 

bhc치킨은 지난 1월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하며 후라이드 치킨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bhc치킨의 포테킹 후라이드는 치킨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묻혀 튀겨낸 올해 첫 신메뉴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치킨과 감자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GS25는 국물요리의 마무리에 밥을 말고 죽과 누룽지를 후식으로 즐기는 등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을 반영해 지난해 누룽지탕면을 개발했다. 꼬꼬누룽지탕면은 참깨누룽지탕면에 이은 누룽지라면 시리즈 2탄이다. 꼬꼬면 국물에 인삼향을 더했으며 면발과 누룽지를 한 그릇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12월 찰 초코파이 앙크림을 선보였다. 찰 초코파이 앙크림은 팥앙금과 생크림을 조합해 만들었다. 마시멜로 안을 앙크림으로 채우고 겉면을 밀크 초콜릿과 팥 파우더로 만든 팥 초콜릿으로 코팅해 떡·빵·팥이 어우러지는 이색 메뉴다. 
 
bhc치킨 관계자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여러 시도가 식품·외식업계에 발상의 전환을 요하는 훈풍으로 작용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고객 입맛을 반영한 특색있는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신선한 재미와 함께 맛을 추구하는 젊은 층의 니즈에 지속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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