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획)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에서의 부활절 풍경 랜선 여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04 [18:25]

(여행기획) 음악과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에서의 부활절 풍경 랜선 여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1/04/04 [18:25]

▲ 사진= Osterfruhstuck     © Stockfood 제공


[디스커버리리뉴스=정기환 기자] 유럽에서 음악과 예술로 손꼽히는 '오스트리아의 부활절'은 상상 이상으로 다채롭다. 매년 다양한 부활절 행사장을 찾아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에서 각 지방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격조 있는 음악회에서 흘러나오는 기분 좋은 음악이 모든이들의 저녁 시간을 충만하게 해준다. 이제 랜선으로 나마 오스트리아 각지방의 부활절 풍경을 둘러보자.
 

○ 슈타이어마르크의 부활절
슈타이어마르크로 부활절 휴가때는 ‘종려나무 다발 만들기’ 같은 지역 풍습을 체험하며 봄을 맞이하고 있다.

▲ 사진= Painted easter eggs     © elisabeth convent wally witsch 제공


- 그라츠의 부활절
프란치스카너 광장(Franziskanerplatz) 부활절 시장은 슈타이어마르크 주의 주도 그라츠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지역 특산품인 육류, 슈납스, 치즈를 사러 가는 곳이다.

공예품과 전통선물을 사려면 곧장 하우프트 광장(Hauptplatz)의 부활절 공예품 시장으로 가보자.

세계 각지에서 온 다채로운 상품들을 둘러보고자 한다면, 투멜 광장(Tummelplatz) 시장에서 세계 각지의 상품들을 마음껏 쇼핑할 수 있다.
 
 
○ 티롤의 부활절
인스부르크 부활절 시장과 인근의 할, 쿠프슈타인을 방문한다면, 알프스의 부활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사진= Family at the Eastermarket     © Innsbruck Tourismus / Daniel 제공


- 티롤 부활절 축제
종교적 작품들과 표현적인 춤, 뛰어난 실내악을 세심한 균형감각으로 적절히 배합하여 인스부르크 국제회의장을(Insbruck congress Center) 비롯한 티롤 전역의 여러 장소에서 선보인다.
 
 
○ 잘츠부르크의 부활절
유럽에서 가장 유서깊은 음악의 도시 잘츠부르크의 전통 부활절 시장에서 달걀을 장식해 보고 축제를 즐긴다.
 

▲ 사진= Women in traditional costumes and the finished "Palmbuschen"    
    © Salzburger Freilichtmuseum 제공


-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는 부활절도 음악 공연으로 축하한다.

▲ 사진= Christian Thielemann conducts Staatskapelle Dresden    
    © Salzburg Easter Festival / Matthisa Creutziger 제공


부활절 축제(Salzburg Easter Festival)는 매년 종려주일 전 토요일에 오페라 초연으로 시작하여 전통적으로 오페라가 두 번째로 공연되는 부활절 월요일에 끝난다.
 
 
○ 비엔나의 부활절
가지각색의 시장들, 감명 깊은 음악회와 오페라가 해마다 부활절이면 빈을 찾고 싶은 유혹을 불러 일으킨다.
 
- 쇤브룬 궁전 부활절 시장
쇤브룬 궁전(Schönbrunn Palace) 앞은 특유의 바로크식 분위기 덕분에 비엔나에서 가장 큰 부활절 시장을 열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절기별 풍습과 지역 요리, 옛 전통이 다채롭게 어우러진다.
 
- 전통 비엔나 부활절 시장
프라이웅(Freyung)의 전통시장에서는 맛 좋은 부활절 별미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부활절 수공예 작업장에서는 아이들의 체험이 가능하다.
 

▲ 사진= Easter Market Sxhonbrunn Palace     © MTS Austria GmbH 제공


- 암호프(Am Hof) 수공예품 시장
이 수공예품 시장 솜씨 좋게 꾸민 달걀과 꽃꽂이, 예쁜 수공예품으로 가득하여 오스트리아의 부활절 풍습에 푹 빠져들게 한다.
 
- 프라터(Prater)의 부활절 축제
얼마전까진 프라터공원의 부활절 주일에는 즐거운 부활절 파티가 남녀노소 관광객을 기다린다. 라이브 음악, ‘펀치와 주디‘ 스타일의 극장과 창의적인 공예품, 기술을 요하는 게임 등 다채로운 어린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 사진= 오스트리아관광청 로고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정기환 편집부국장 / 기자 : jeong92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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