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MICE산업을 대표하는 ‘2021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개최

- 오는 4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5:02]

대한민국 MICE산업을 대표하는 ‘2021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개최

- 오는 4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1/04/07 [15:02]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 다시 찾는 만남의 장, ‘2021마페’, 4월 울산에서 오프라인 개최 
- New Vision, Agile Partners를 주제로, 뉴노멀 시대 마이스산업의 비전 제시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춘추)(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울산관광재단이 공동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울산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 강원도관광재단이 후원하는 ‘2021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하 2021마페)’이 오는 4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양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9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MICE산업을 대표하는 행사, 2021년은 울산에서
 본 행사는 2013년 ‘한국마이스연례총회’를 시작으로 2018년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대전, 대구, 경주, 여수, 정선, 인천, 수원, 서울을 거쳐 올해 9회째로 울산에서 열린다.

주요 참가자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 관련 산업 종사자, 국내외 유관기관 및 단체, 지자체 및 산하기관 공무원 등이다. 행사 구성은 비즈니스, 교육,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행사의 경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전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어 공식행사, 세션 등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전시 부스 운영, 주최자 상담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2021마페’는 개관을 맞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1년 여 넘게 지속됨에 따라 마이스산업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지만, 업계는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 디지털 역량강화 등 위기극복을 위한 돌파구 모색을 지속하고 있다.

‘2021마페’는 ‘New Vision, Agile Partners’라는 주제아래 뉴노멀 시대 마이스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에 민첩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New Vision, Agile Partners : 기조강연 및 세션
전 세계적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 평가도구로 탄생한 것이 ESG이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환경,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거버넌스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뜻한다.

글로벌 금융계로부터 시작된 ESG 열풍은, 글로벌 기업, 대기업과 공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뉴노멀 시대 가치의 기준이 되고 있다.

마이스는 ESG 같이 다방면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가치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혁신을 만들어내는 Agile Partner이다.

‘2021마페’는 29일(목) 진행되는 기조강연을 통해 ESG의 개념과 의미를 마이스산업에 도입해봄으로써 뉴노멀에 걸맞은 마이스산업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기조강연은 현재 ERM Korea 대표이사이며, 前 UNDP(유엔개발계획) 뉴욕본사 SDG 투자부문 컨설턴트, UNPRI(유엔책임투자원칙) 한국대표로서, ESG 분야에서 20년간 활동한 전문가인 서현정 대표가 맡았다.

30일(금) 진행되는 4개의 일반세션은 경영, 콘텐츠, 법적이슈, 해외 사례 등 Agile Partner가 될 마이스산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 비즈니스 : 전시 홍보와 국내 MICE 주최자 상담회가 동시에
‘2021마페‘는 참가자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전시부스 참가와 MICE 주최자 상담회가 큰 축이다.

전시 부스는 PCO, DMO, 컨벤션뷰로(CVB), 컨벤션센터, 호텔, 렌탈서비스 등 MICE 기업뿐만 아니라 전국의 MICE·관광산업에 주력하는 지자체가 참여하여 MICE 목적지로서 지역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또한, MICE 주최자 상담회는 협·단체·학회 등 국내 MICE 행사 주최자가 바이어로 참여하여 셀러와 상담하는 1:1 비즈니스 미팅이다.

‘2021마페’ 참석 예정인 바이어는 대한병원협회, 한국바이오칩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수력원자력중앙연구원 등 2021~2022년도에 MICE 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단체로, 총 15개 바이어가 참여한다.
 
○ 다시 찾는 만남의 장, 함께하는 ‘2021마페’
‘2021마페’는 참가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29일 17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기조강연과 함께 한 해 동안 MICE산업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단체를 시상하는 ‘MICE 공로상 시상식’과 ‘협회 우수회원사 시상식’이 진행된다. 

30일에는 ‘2022마페’ 개최지이자 2022년 새로 개관하는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와 대전의 마이스 경쟁력을 소개하며 차기 행사에 대한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협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2021마페’가 마이스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1마페’는 우선등록(4월 9일 마감)을 통해 참가가능하며, 코로나19 관련 참가자 관리를 위해 현장등록은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 한국마이스협회 로고    
   ©한국MICE협회 제공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정기환 편집부국장 / 기자 : jeong92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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