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에만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


666버거가 4월 한 달간 ‘골든써클 버거’를 한정 메뉴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666버거는 '한우와 와규를 섞은 100% 소고기 패티로 선보이는 악마의 맛'을 콘셉으로 다양한 한정판 버거를 매달 새롭게 출시하고 있다.
▲아메리칸, 스위스, 모짜렐라 3가지 치즈와 치즈소스로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수 있는 치즈인더트랩 버거 ▲각종구운버섯과 체다소스를 활용한 더 머쉬룸 버거 ▲할라피뇨와 각종야채, 갈릭딥핑 갈릭칩을 사용한 갈릭붐 버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666버거에는 한달 동안에만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가 매월 출시된다. 666버거는 지난 기간동안 ▲리코타치즈와 카야잼이 들어간 앙드레 버거 ▲마카로니가 들어간 맥앤치즈 버거 ▲그릴포크에 매콤한 빅죠소스가 들어간 빅죠 버거 등 다양한 한정판 버거를 선보였다. 한정판인 만큼, 한 달동안만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3월에는 매운맛 마니아들을 겨냥한 팽이버섯과 함께 마라 소스로 매운맛을 낸 한정 메뉴 상하이 버거를 선보였다. 그 기세를 이어받아 4월에는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무스에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한 골든써클 버거를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666버거는 색다른 구성으로 수제버거를 제공하면서 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며 "현재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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