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용품 연구 및 공동개발 추진

㈜비씨티티엠바이오 이나겸(왼쪽) 대표와 유상학(오른쪽) (사)한국안전총연맹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비씨티티엠바이오 제공]
㈜비씨티티엠바이오 이나겸(왼쪽) 대표와 유상학(오른쪽) (사)한국안전총연맹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 비씨티티엠바이오 제공]

[디스커버리뉴스] (사)한국안전총연맹은 28일, 연맹 사무실에서 (주)비씨티티엠바이오와 국민안전 힐링용품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힐링이 되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 연구 및 공동개발을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유상학 한국안전총연맹 이사장은 “민간주도의 국가안전 및 국민 안전의식 확산과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안전기자재 보급 및 국민안전교육에 노력할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안전의식은 더욱 향상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씨티티엠바이오는 1990년 설립해 의료기기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통증에 효과가 있는 '테라 직방', '파스'와 함께 BCT 황산화수 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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