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음식물 처리기∙듀얼 자동 칫솔로 2관왕 차지
- 처치 곤란한 음식물 쓰레기 부피와 악취∙세균까지 제거하는 ‘에코 음식물 처리기’
- 이상적인 칫솔질을 구현해 잇몸 손상 방지하며 치아를 꼼꼼히 닦아내는 ‘듀얼 자동 칫솔

사진= 신일,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에코 음식물 처리기·듀얼 자동 칫솔로 2관왕 차지
사진= 신일,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에코 음식물 처리기·듀얼 자동 칫솔로 2관왕 차지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에코 음식물 처리기’와 ‘듀얼 자동 칫솔’로 각 부문 1위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연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모델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올해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룬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경영성과 인증제도다.

차별성, 트렌드 선도력, 가치 혁신성 등 3개 문항을 기준으로 한다.

신일은 홈쿡과 마스크의 일상화라는 달라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모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에코 음식물 처리기’와 ‘듀얼 자동 칫솔’ 제품을 개발했다.

신일의 ‘에코 음식물 처리기’는 처치 곤란한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를 10분의 1가량으로 대폭 줄이는 것은 물론, 악취와 세균을 제거해 소비자로부터 호평받았다.

최근 진행한 홈쇼핑 방송에서 65분 만에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1분당 24개를 판매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사했다.

또한 신일의 ‘듀얼 자동 칫솔’에는 특허받은 양방향 자동회전 칫솔 헤드가 탑재돼 일반 칫솔모가 닿지 못하는 치아 안쪽과 치간을 세심하게 닦아줘 완벽한 양치질을 경험할 수 있다.

칫솔 헤드는 치아와 잇몸 사이를 45도 정사각으로 접촉해 치과협회에서 권장하는 이상적인 칫솔질을 구현한다.

신일 마케팅사업부 이선재 수석부장은 “신일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이라는 꾸준함으로 정진하고 있다”며 “그 결과로 자사에서 에코 음식물 처리기와 듀얼 자동 칫솔을 통해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신일전자 로고
사진= 신일전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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