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박다정 기자] 파고다 신촌학원은 토익 입문자를 위한 ‘토익 기초 필수 수업’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쌤 토익기초필수’ 강의는 미국 버지니아 출신의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능통한 교포 이재현 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학원 관계자는 “토익이 처음이거나 400~500점대에서 정체돼 있는 토익입문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수업이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단어시험과 독해법으로 기초를 쌓아갈 예정이며,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스킬을 가르칠 예정이다” 설명했다.

또한 “토익 입문자 수준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필수 문법과 파트별 빈출 문제 및 실접 팁 등을 담은 부교재를 활용한다. 수강생들은 선생님의 숙제관리와 카카오톡 소통 및 복습영상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6월 수강 얼리버드 할인 기간인 레드위크 기간(5월 19일~26일)에 파고다 어학원의 6월 강좌 등록 시,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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