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스페인관광청이 24일(목)~26(일)까지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마드리드, 아라곤, 갈라시아(그린스페인), 트래블러스 오페라도르 투리스티코 등이 참가하여 정열과 낭만의 도시 스페인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 동쪽과 남쪽이 지중해에 접하고 있는 낭만의 스페인의 모든것을 알아보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사진= ​ 동쪽과 남쪽이 지중해에 접하고 있는 낭만의 스페인의 모든것을 알아보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사진= 스페인의 아라곤은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이며  실제는아라고른 2세의 땅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신비로운 아라곤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사진= 스페인의 아라곤은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이며 실제는아라고른 2세의 땅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신비로운 아라곤의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사진= 스페인 갈라시아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카톨릭의 가장 중요한 성지 중 하나로 유명한 스페인 북부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곳이다. 매혹적인 고성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사진= 스페인 갈라시아는 역사적인 건축물과 카톨릭의 가장 중요한 성지 중 하나로 유명한 스페인 북부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곳이다. 매혹적인 고성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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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스페인관광청의 각도시 담당자들이 23일 첫날 대대적인 홍보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사진=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스페인관광청의 각도시 담당자들이 23일 첫날 대대적인 홍보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 정기환 기자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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