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빅3(몰디브·발리·하와이) 리조트 베스트5 단독특가 및 프로모션

▲팜투어 11월19일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    ⓒ팜투어
▲팜투어 11월19일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 ⓒ팜투어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12월3일과 4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대전 및 팜투어부산에서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하는데 특히나 내년 봄 허니문시즌 빅3 지역으로 꼽히는 몰디브, 발리, 하와이에 한해 예약순위 베스트5 리조트 단독특가 및 프로모션을 마련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앞두고 “올 한해 가히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한 대표적인 지역 몰디브, 발리, 하와이의 인기가 2023년 봄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실제 이미 2019년 기준 내년 봄 시즌 예약자가 60%에 달해 환율, 항공요금, 리조트 비용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예약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발리는 박람회 인기 풀 빌라 리조트 베스트10 단독특가에 집중되면서 예약이 쇄도하고 있는데 식스센스울루와뚜와 물리아가 부동의 1위와 2위를 뒤이어 캠핀스키, 짐바란뿌리발리, 아아냐 풀 빌라가 톱5를 형성한데 이어 알릴라울루와뚜, 인디고스미냑, 사마야스미냑, 힐튼발리, 바이스로이가 뒤를 이어 톱10을 구성하고 있다.

여전히 발리와 더불어 투톱을 형성하고 있는 몰디브의 경우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2022년 동일특가 적용은 물론 몰디브 리조트 2023년 예약순위 베스트10이 예상되는 모벤픽, 하이더웨이, 풀만마무타, 코라코라, 알릴라코타이파루, 힐튼아밍기리, 마푸시바루, 두짓타니, 페어먼트시루펜푸시, 아야다 리조트 단독특가가 마련됐다.

이밖에 하와이의 경우 베스트 8인 아웃리거리프, 프린스와이키키, 하얏트리젠시,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알로힐라니, 할레푸나바이할레쿨라니, 힐튼하와이언빌리지. 빅아일랜드 웨스틴하푸나에 한해 팜투어 박람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럭셔리 베스트 호텔 단독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하와이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사진= 팜투어 오프닝 로고
사진= 팜투어 오프닝 로고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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