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IT기업 럽디㈜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년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에서 IT 혁신사업 부문을 차지했다.

럽디는 연애R&D브랜드 연애의자격과 연애상담 브랜드 ‘리데이트’를 운영 중이며, 법인전환 이후 매년 200% 성장이라는 성과를 내며 연애를 IT로 풀어내는 혁신적인 회사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럽디는 지난 달 8월 누적 내담자 수 22,677명 돌파와 함께 채용규모도 늘리고 있어 새로운 산업군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혼모 및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채용우대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까지 이행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럽디의 대표이사이자 연애연구가 김나라 대표는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더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연애 문제 이외에 이혼율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더욱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사회에 공헌하는 착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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