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리르에서 파스텔 핸드크림이 론칭되었다.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형과 향기로 출시되어 원하는 수분감과 보습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아기자기한 파스텔컬러의 패키지로 소장 욕구까지 불러일으킨다.
리르 신제품 파스텔 핸드크림은 텍스처와 향에 따라 핑크 블라썸, 에어 코튼, 프리지아, 시어버터 총 4가지로 출시되었다. 수분감이 충분하여 산뜻하고 끈적임이 없는 핑크 블라썸, 촉촉하게 손을 감싸주는 우드 머스크 향의 에어코튼, 실키한 텍스처로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프리지아, 묵직한 제형으로 즉각적 보습을 부여하는 시어버터로 구성되었다.
파스텔 핸드크림은 자연 유래 식물성 추출물을 담아내어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으로 오래도록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유지시켜준다. 건조한 날씨나 실내에서 피부 건조를 막아주며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평소 끈적거리고 미끌미끌한 핸드크림의 단점이 싫었던 이들에게 리르 파스텔 핸드크림을 추천한다. 또한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패키지로 4종 세트 구성까지 있다.
“향기가 은은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손 이외에도 팔, 다리, 팔꿈치, 건조한 큐티클 보습까지 가능하다.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즉각적으로 가꿀 수 있다”라고 리르 관계자는 전했다.
리르 신제품 파스텔 핸드크림 4종은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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