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비 마이 발렌타인(Be My Valentine) 추천여행지로 각광

▲ 사진=로맨틱 수트라하버 프로모션 © 수트라하버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에메랄드 빛 남지나해, 연중 내내 따뜻한 날씨, 세계 3대 석양으로 잘 알려진 말레이시아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는 휴양과 관광 모두 즐길 수 있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커플들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약 5시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직항노선이 매일 6편씩 운항되고 있어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비상인 요즘,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코타키나발루는 철저한 검사 및 방역은 물론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모든 체크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위생 및 방역 강화 등 투숙객의 안전한 휴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전경 © 수트하하버리조트 제공

코타키나발루 대표하는 럭셔리 복합 리조트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로맨틱한 커플여행을 계획중인 커플들을 위해 2월에서 3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 로맨틱 패키지를 구매하면 커플 티셔츠 및 파노라마 오션뷰를 바라보며 즐기는 호라이즌 로맨틱 디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커플들을 위한 럭셔리 만다라 스파 트리트먼트는 기본, 코타키나발루에 새롭게 오픈한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 12층에 위치한 호라이즌 스카이바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디너는 둘만의 잊지 못할 순간을 완성 해 줄 것이다.
매달 새로운 이벤트로 관심 받고 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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