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온스타일의 뷰티프로그램 '스튜디오 겟잇뷰티'에서 겉탱속촉(겉은 탱탱하고 속은 촉촉하게) 아이템으로 'G사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겟잇뷰티는 MZ세대 뷰티 타깃층을 겨냥해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개편된 디지털 콘텐츠이자 새롭게 출범하는 뷰티 특화 디지털 스튜디오의 브랜드명이다. 가수 선미, 오마이걸 효정이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군에서 제대한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연예인 꿀 피부 DIY'를 주제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뷰티 아이템이 다뤄졌다.

한해는 “군에 가 있는동안 15kg 정도 쪘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살은 뺐는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진 상황이라 피부 관리가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한해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비밀의 상자를 오픈했고, 그 속에는 G사 마스크팩이 담겨 있었다.

효정은 "겉은 푸석하고, 속은 건조한 상태의 피부라면 '겉탱속촉'으로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집에서 직접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미와 효정은 직접 G사 콜라겐 마스크팩을 시연했다. 마스크 시트의 부직포 면을 떼어낸 후 앰플 튜브를 사용해 앰플을 바르고 마스크 시트를 부착했다. 마스크 시트가 투명해지도록 앰플을 덧바른 후 망사 시트는 벗겨냈다.
효정은 “콜라겐 시트가 화장품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앰플이 닿으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영양이 스며든다. 시청자들의 후기를 보면 에스테틱에서 관리를 받는 것 같은 효과라는 반응이 있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기존 콜라겐 보다 흡수율이 높은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이 들어가 있어 이중 관리가 가능하다. 피부는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 G사 마스크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사 마스크팩'으로 소개된 제품은 지앤코스가 선보이는 메르셀 샤르르 멜팅 콜라겐 마스크이다. 이 제품은 독특한 시트로 구성되어 피부에 부착하면 얇고 투명하게 흡착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검증된 피부 임상 연구센터에서 13가지 임상 항목 모두 입증되어 주름, 리프팅, 탄력, 보습, 피부 톤, 치밀도, 자극 진정, 장벽 개선, 콜라겐 발현량 증가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등 효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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