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키’와 함께하는 투숙객 전용 가을 야외 프로그램 출시

- “체험 소비” 트렌드 반영한 가을 야외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블루 날려요.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09:36]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키’와 함께하는 투숙객 전용 가을 야외 프로그램 출시

- “체험 소비” 트렌드 반영한 가을 야외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블루 날려요.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10/19 [09:36]

▲ 사진= 가을 워커힐 호텔 전경 (왼쪽부터 더글라스 하우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 액티비티 전문가 ‘워키(WALKEE)’와 함께하는 워커힐 고유 레저 프로그램 상시 운영 
- 제철 과일 수확부터 해설 함께하는 숲 체험 이르기까지, ‘체험 소비’ 트렌드 반영해 보다 강화된 가을 프로그램 개발•운영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워커힐의 액티비티 전문가 ‘워키(WALKEE)’와 함께 가을 시즌 워커힐 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숲 체험, 제철 과일 수확, 승마 등의 야외 ‘워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몇 년간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유’보다는 경험에 무게를 두는 ‘체험 소비’에 대한 중시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워커힐에서도 워커힐 고유의 레저 프로그램인 ‘워키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했다.

워키 프로그램은 호캉스는 물론,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친 고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코로나 블루를 날릴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고있다.
 
먼저, 가을 단풍으로 물든 숲에서 아차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2종을 마련했다.

‘해설이 있는 숲 체험’은 숲 해설가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즐기며 숲 속 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을 아차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공기로 심신을 정화한다.

특히, 숲 해설가의 설명과 자연 놀이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숲과 자연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다. 선착순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운영되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 30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아동은 필히 부모 동반 참여)
 
또한, 이른 오전에 운영되는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자연 속에서 명상을 즐기며 마음을 안식을 가질 수 있다. 매주 화,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비스타 워커힐 1층 컨시어지 앞에서 출발해 8시 40분까지 40분간 진행된다. (17세 이상 성인만 참여 가능, 최대 정원 10명)

▲ 사진= 워커힐호텔앤 리조트 산책로의 가을 풍경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근교를 찾아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가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배 수확 체험(Pear Picking)’은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배를 수확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딴 배로 와플까지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시에서는 쉽사리 접하기 힘든 농촌 체험이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키캉스’족은 물론 이색적인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투숙객에게도 적합하다.

배 수확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5일까지 사전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말에게 먹이를 주면서 따뜻한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교육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성인 역시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의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승마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한 6세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명까지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 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운영된다. 이용료는 5만원. (6세 이상부터 체험 가능, 반드시 부모 동반)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의 ‘워키 프로그램’은, 호텔에서 단순 투숙 이상의 경험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운영되어 온 워커힐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최근의 ‘체험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고객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진 것”이라고 말하며, “워커힐은 투숙객이 머물며 접하는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고민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 숲 해설가와 함께 산책을 즐기며 숲 속 생물을 관찰하는 ‘워커힐 힐링 숲 산책’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워커힐 투어’, ‘아트 투어’, 아이들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인 ‘키즈 아트 앤 크래프트(Art & Craft)’, 반려견과 함께하는 ‘리프레시 유어 펫(Refresh your pet)’ 등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워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투숙객을 대상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되므로 더욱 충실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을 비롯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대한 상세 문의 및 예약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새롭게 거듭난 ‘워커힐(WALKERHILL)’]
워커힐은 1963년 처음 지어진 이래 도심 속 자연에서의 복합적 휴식과 문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경험을 선보여 온 대한민국 대표 호텔 사업자다. 워커힐은 2017년 1월 1일부터 자체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WALKERHILL HOTELS & RESORTS)’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 고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은 럭셔리 호텔로서 더욱 격조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스타 워커힐 서울(VISTA WALKERHILL SEOUL)은 ‘리프레싱 비비들리 (Refreshing. Vividly.)’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단순한 휴식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영감과 활력, 삶의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아차산 숲에 위치한 ‘더글라스 하우스(DOUGLAS HOUSE)’는 ‘휴식을 위한 숲 속 아지트’로 자리잡으며 마음의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한다. 한편 워커힐 외부사업부는 다락휴, 마티나 프리미엄 라운지를 비롯해 직영 레스토랑인 파로그랜드 등의 운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다락휴는 2017년 1월 인천공항에 첫 캡슐호텔을 오픈한 데 이어, 2018년 8월에는 여수에 ‘여행자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제시, 컴팩트한 공간에 특급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여행.레져 기자 : jeong92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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