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시민간, 마음을 잇는 12개의 이야기

‘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한다’

우향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4:44]

한일 시민간, 마음을 잇는 12개의 이야기

‘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한다’

우향미 기자 | 입력 : 2020/10/28 [14:44]

한일 시민간, 마음을 잇는 12개의 이야기


[투어타임즈=우향미 기자] 외교부는 한일간 시민 참여형 풀뿌리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일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소개한다’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191건의 작품 중 한일 민간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의 한일 교류사례가 28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본 공모전은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이 담긴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민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장려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실시됐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이야기들은 한일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와 대표사례 영상으로 제작되어 10.28.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추후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 SN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이야기로 일본에서 한국 전통 제조법을 고수하며 한일 퓨전 막걸리를 제조하는 한일 국제부부, 단양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원을 소개하며 양국의 자연생태 보호 활동 교류에도 앞장서는 일본인 국립공원 해설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한일 교류의 고리를 넓혀나가는 청년 한일교류기획단 실행위원 팀의 이야기들이 있다.

한편 본 공모전 최종 당선작의 출품자 및 주인공에 대한 시상식은 11.5. 서울 정부청사별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한일 양국민간 상호 이해와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풀뿌리 공공외교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국민간 호혜적인 교류협력의 저변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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