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 위한 국제 웨비나”개최

- ITS 아시아·태평양 이사국 대상 비대면 홍보 실시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0:49]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 위한 국제 웨비나”개최

- ITS 아시아·태평양 이사국 대상 비대면 홍보 실시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10/29 [10:49]

사진= 강릉시청


[투어타임즈=정기환 기자] 강릉시는 10월 29일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웨비나”에 참석해 투표권을 가진 아시아·태평양 ITS 이사들을 상대로 강릉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이며 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국 외 이사국에서는 대만이 수도 타이베이를 유치 후보지로 신청해 강릉과 타이베이 이파전으로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는 이 날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 강릉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유치위원회와 국내 ITS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ITS 아·태 주요국 이사진의 ITS 시장 동향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해외 유력인사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며 김한근 강릉시장 역시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강릉시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국제도시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ITS 이사진들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세미나에 참석한 8개 이사국 대표들은 각국의 ITS 현황 및 코로나-19 교통대응책을 발표하는 한편 향후 아태지역 국가들이 상생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국가 간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릉시 국제대회추진과 김현경 과장은 “2025년으로 예정됐던 아시아 지역 ITS 세계총회가 전 세계적인 COVID-19 여파로 2026년으로 연기되고 또한 유치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던 터라 이번 행사는 강릉을 유권국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를 시작으로 강릉시는 내년 4월 브리즈번 ITS 아태총회, 한국 ITS 학회 참석 등 국내외로 강릉 ITS 총회 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5월로 예정된 ITS 아태 사무국 현장 실사에 대비하는 등 총회 유치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여행.레져 기자 : jeong9200@sunddog.kr / jeong9200@gmail.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