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한파가 매서웠던 지난 12월 외교부와 태평양관광기구가 기획한 #섬을그리다 전시회를 앞두고 SNS(사회적소통망)에서 진행되었던 태평양도서국 응원 이벤트에 선정된 댓글들을 통해, 태평양 도서국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응원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는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한해 '코로나19'라는 가파른 길을 힘있는 발걸음으로 견디어 왔듯 앞으로의 길고 어두운 터널을 무사히 건너서, 청정한 태평양과 하루 속히 만날 수 있길 손모아 기대해 본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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