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페어리드롭스’가 CJ오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 한다.

동양인의 밋밋한 눈매 보정을 위해 미국 폭스TV 앵커 출신 방송인 야스다 아야가 직접 개발한 브랜드 ‘페어리드롭스’는 독보적인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일본과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코덕’들에게 관심 받는 아이메이크업 브랜드다.

‘페어리드롭스’는 오는 10월 14일, CJ오쇼핑 론칭을 기념해 최다 구성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어리드롭스’의 히트 아이템 ‘라인업 프루프 아이라이너’ 4종을 비롯해 마스카라, 아이브로우 키트, 아이리무버와 스페셜 사은품 시그니처 글로시백을 포함한 10종으로 구성됐다.


‘페어리드롭스’의 홍보 담당자는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아이라이너는 6중 프루프, 30시간 지속력을 자랑하며, 임상 시험을 거친 최다, 최장의 고품질 아이템으로 기존 타 아이메이크업 제품들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기대를 200% 만족시킬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라인 종결자 슈스스 한혜연이 함께할 ‘페어리드롭스’의 방송은 10월 14일(일) 오후 13시 40분 CJ오쇼핑 뷰티의 신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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