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와 NFT개발에 박차… 지불결제 표준으로 자리잡겠다.

사진= 허그코인
사진= 허그코인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허그코인(HUG Coin)’이 ㈜플라스큐와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플라스큐의 상품을 허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플라스큐는 플라즈마 DBD 방전기술을 이용해 공기중의 바이러스, 박체리아, 곰팡이균, 병원균과 냄새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2021년 6월에 강원대 PBRC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시험보고서를 획득했고 K메디컬 기술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페이먼트 프로젝트로 출범한 허그코인은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개발중이며, 다양한 제휴/파트너사를 자랑한다.

허그코인 측은 페이먼트 2.0 프로젝트를 내세워 지불결제 표준으로 자리잡기 위해 메타버스와 NFT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허그코인의 관계자는 “현재 전략상 공개하지 않은 파트너들과 소식들이 많이 준비되어있는 상태”라며, “프로젝트 개발 일정에 맞추어 하나씩 공개할 방침이며 현재는 메타버스와 NFT 페이먼트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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