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캠페인 Love the Earth10주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대용량 제품 2종으로 구성됐고, 내장된 DIY 키트는 각기 다른 패턴의 폐현수막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카드 지갑을 만들어볼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업사이클링 에디션 출시를 통해 폐현수막 450kg의 소각을 막고 약 1.2톤의 탄소 배출량을 절감했고, 제품 상자에도 100%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친환경 지류를 사용했으며, 설명서를 상자 배면에 기재하고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제품의 포장까지 친환경 요소를 담았다.

또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수딩 젤 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본연의 힘을 회복시켜주는 피토스테롤과 수분과 생기를 부여해주는 알파인베리 콤플렉스™의 강력한 이중 케어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진정·회복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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