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마카오 미쉐린 가이드에서 올해 처음 그린스타가 생겼다. 그린스타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미식 활동으로 영감을 주는 레스토랑에만 수여되는 스타이다.⠀이번 마카오에서 그린스타를 받은 유일한 식당은 IFT 에듀케이셔널 레스토랑 이다. IFT 에듀케이셔널 레스토랑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사용, 텃밭으로 식자재 조달, 전기와 종이 사용을 절감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정기환 기자 jeong9200@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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