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대표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코로나 이후 문화, 관광, 경제 교류가 활발한 가운데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및 영화, 방송, 광고, OTT, 이벤트 기업들의 베트남 현지 진출 및 합작, 인허가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이에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대표 리 쓰엉 깐 관광대사)는 이종일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및 정부 관계 부처, 베트남 방송국, 엔터테인먼트, 관광 관련 기업들과 TF팀을 구성하여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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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2022.09.1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