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링 앱 화면, [사진제공=마들렌메모리]
[사진제공=마들렌메모리]

[디스커버리뉴스=강이정 기자] 피클링 개발사 마들렌메모리가 편리한 쇼핑 환경을 위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클링은 키 160cm 이하의 여성들을 위한 패션 쇼핑 어플리케이션이다.

피클링은 최근 고객의 기장에 맞는 바지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키작녀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총장의 바지를 입력하면 해당 총장의 바지들이 검색되고 원하는 스타일만 고르면 되는 기능이다.

유재원 대표는 "오프라인 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차이를 줄여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후 디자이너 브랜드와 백화점 브랜드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제품 군을 다양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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