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스비어 빽타코   ⓒ더본코리아
사진= 백스비어 빽타코 ⓒ더본코리아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대표 백종원)가 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 스타일의 안주 신메뉴로 ‘빽타코 2종(빽타코 오리지널, 빽타코 소세지)’을 새롭게 선보였다.

‘빽타코 2종’은 백종원 대표가 맥주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스낵안주를 개발하면서 탄생한 메뉴로, 멕시코 현지 음식을 먹는 듯한 맛과 더불어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까지 갖췄다.

빽타코는 백스비어의 모든 안주와 페어링이 뛰어나며, 특히 효모를 거르지 않아 풍미가 가득한 ‘원시맥주’와 아주 잘 어울린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됐던 스낵안주를 고객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에 힘입어 선보이게 됐다”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백스비어에서 신메뉴 ‘빽타코’에 시원한 주류를 곁들이며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스비어는 편안한 분위기에 합리적인 맥주 전문점이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