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괌과 푸꾸옥, 발리 등 여러 호텔들의 GSA를 맺고 있는 HNM KOREA(대표 현우진)가 태국 푸켓에 위치한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NM KOREA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GSA 호텔로 7월 초부터 3개의 호텔 세일즈를 시작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푸켓의 매력적인 호텔로 인식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태국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푸켓 공항과 약 40~60분거리에 떨어진 카론 비치, 파통 비치, 카타 비치에 위치한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아코르 이미지에 걸 맞는 최상의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카론 비치와 카타 비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 호텔'은 푸켓 트립 어드바이저 1위에 랭크 된 만큼 럭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안다만해의 석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포르토지노 레스토랑은 카론 지역의 트립어드바이저 1위에 랭크 되어 맛은 물론 남녀노소 만족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씨즐 온 워터에서는 신선한 푸켓의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다.

특히, 루프탑에서 안다만해의 석양과 함께 즐기는 감각적인 트로피칼 칵테일은 여유로운 휴양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푸켓 국제 공항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호텔'은 두 개의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자연의 고요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5성급 부티크 호텔이다.

꼭대기부터 시작되어 각기 다른 층에 위치한 호텔 건축물들은 마치 물 줄기가 떨어져 내리는 태국 전통 마을을 연상시킨다.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호텔은 객실 및 모든 부대 시설의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9월 중순에 리오픈 될 예정이다.

청정한 카타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에 자리한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는 다양한 컨셉의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143개의 넓은 객실은 바다, 수영장 혹은 정원을 전망할 수 있는 개별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패밀리 펀 패키지’을 선보여, 어린이들을 위한 인테리어와 소품까지 가족단위 방문 비율을 높일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