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인스펙션 이미지     ⓒ팜투어
▲발리 인스펙션 이미지 ⓒ팜투어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3년 신년을 맞아 1월16일부터 22일까지 지난해(20022년)에 이어 2023년 봄과 가을허니문시즌 해외 신혼여행지순위 1위지역인 발리 인스펙션(사전답사)을 진행해 경쟁력 높은 럭셔리 풀 빌라 리조트 관련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팜투어의 발리 사전답사에는 권일호 대표와 조성진 과장, 한송이 주임, 남가현, 박혜민, 김유미, 이아름, 김주학, 최석호 매니저를 비롯해서 부산지점 신빛나라 매니저, 전주지사 김해리 과장, 광주지사 김슬기 대리, 안산지사 오채아 매니저까지 총 13명이 참가해 발리 주요 풀 빌라 리조트를 둘러보고 강화된 현장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2년6개월여 동안 지속된 코로나19도 막바지에 달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실상 본격화된 해외 신혼여행길이 열리며 발리가 올해에도 봄과 가을시즌까지 1위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단연 럭셔리 풀 빌라에 대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선호도가 높아 이번 사전답사를 직원들과 함께 하며 전문성을 키워 고객들에게 현장감 높은 발리 정보제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이번 설 연휴가 끝나고 오는 1월28일과 20일 양일간 본사 및 직영 및 전국 지사에서 이틀 동안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 2023년 봄·가을 발리 예약순위 베스트10 리조트인 더물리아, 인디고스미냑, 짐바란뿌리발리, 캠핀스키, 식스센스울루와뚜, 힐튼발리, 사마야스미냑, 알릴라울루와뚜, 안다즈, 아야나 등에 한해 풀 빌라 단독기획전을 통해 편안하고 지혜로운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사진= 팜투어 오프닝 로고
사진= 팜투어 오프닝 로고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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