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환절기, 콜레스테롤과 합쳐져 심혈관질환 야기해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24 [06:01]

일교차 큰 환절기, 콜레스테롤과 합쳐져 심혈관질환 야기해

정기환 기자 | 입력 : 2020/10/24 [06:01]

▲ 사진= 레이델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혈관 질환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환절기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일교차가 커지거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더 커진다.

우리 몸은 기온이 낮아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심장이 빠르게 움직이며 혈류를 증가시킨다. 낮아진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되면 순간적으로 많은 피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그래서 일교차가 큰 계절에 뇌졸중과 같은 혈관질환의 발생 수가 증가하는 것이다.
 
기온을 포함한 여러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혈관 건강을 위해 식습관과 운동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평소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총 콜레스테롤 200 mg/dL 이하, LDL 130 mg/dL 이하, HDL 40 mg/dL 이상을 적정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HDL이 60 mg/dL보다 높으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감소한다고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은 체내에서 면역체계나 호르몬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져 사용하지 못하는 LDL은 혈관에 쌓여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때 사용하고 남은 LDL을 처리해 주는 것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HDL이다. HDL의 수치가 높아 LDL 제거하는 기능을 잘 한다면 자연스럽게 LDL 수치는 내려가기 마련이다.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적극적으로 올리는 방법은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외에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폴리코사놀이란 식물의 왁스에서 추출한 두 개 이상의 알코올이 사슬처럼 엮인 천연 혼합물을 총칭한다. 이러한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를 비롯해 쌀겨, 녹차 잎 등 대부분 식물에도 들어있으나 원산지 및 성분과 함유량이 달라지면 그 효능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현재 식약처에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다시 말하자면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폴리코사놀’ 로 인정받은 것은 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뿐이라는 것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매일 20mg씩 꾸준히 4주간 섭취한 결과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22% 감소하고 총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11.3% 감소한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29.9% 상승하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그 효과를 검증받아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정기환 여행.레져 기자 : jeong92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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