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등록으로 특허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

▲ 뉴레파 마우스피스’

의료용 패치 전문 기업 (주)뉴레파생명공학(신형진 대표)은 공인기관 (KTR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으로부터 인체안전성 (무독성. 4대 중금속) 테스트를 통과 인체에 안전한 제품으로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뉴레파 마우스피스’가 특허청에 정식 특허 등록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뉴레파 생명공학은 ‘뉴레파 마우스피스’, '뉴레파의 대기순환형 공기청정기'와 더블어 2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되었다.

(주)뉴레파생명공학 신형진 대표는 ‘뉴레파’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상표의 공정사용 질서를 해치는 불공정 사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마우스피스 특허 등록으로 특허 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레파 마우스피스’특허청 특허 등록

(주)뉴레파생명공학은 신소재인 뉴레파를 활용한 ‘뉴레파 패치’와 팬티, 손관절밴드, 스카프, 배덮개, 마우스피스, 무릎관절기 등 자사의 30여 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중국에도 상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오는 12월까지 10개의 국내의 특허 출원을 마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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