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오겔은 바디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저인 베이비 샴푸를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배제된 아기 바디워시를 비롯해 아이로션, 어린이용 크림, 손 소독제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 샴푸는 EWG 그린 성분을 담았으며,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세라마이드, 판테놀, 알라토인 등이 함유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짜는 순간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는 포밍타입 제품으로 목욕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담지 않아 무색이며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제품은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재료와 성분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생산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위해 다양한 검사 확인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아토오겔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 워시의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