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렉이 각 분야별로 소비자가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는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를 수상하면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렉은 음식물처리기를 제품 개발부터 제조, 판매, 서비스 등을 직접 진행하는 기업으로, 전국 70여개 지점을 통해 설치 및 AS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모든 서비스는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오랜 경력의 매니저들이 진행한다.

제품 관계자는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분쇄 후 2차 처리기에서 미생물이 분해해서 내려보내는 방식이다"며 "음식물쓰레기를 투입 후 3점 마그네틱 뚜껑을 닫고 돌리기만 하면 알아서 25초 작동 후 멈춘다"고 설명했다.

또한 "2way 분리 배출 시스템을 통해 평소 세제, 락스, 뜨거운물, 기름 등 버려도 다른 배출구로 내려가 미생물 괴사 걱정없이 싱크대에서 편하게 설거지, 청소 등이 가능하다"며 "장시간 외출시에도 자동외출모드 기능을 통해 미생물이 괴사될 염려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휴렉 가정용음식물처리기는 렌탈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과 백화점상품권 그리고 가정방역 서비스 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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