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좌석, 스터디룸, 노트북존 등 다양한 좌석 마련


‘THE 공부하고 싶은 곳’을 슬로건으로 내건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디플레이스가 대전유천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디플레이스는 다양한 학습 공간을 제공해 학습 스타일에 맞게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전유천점의 경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존을 비롯해 1인 좌석, 오픈 공간, 스터디룸 등의 좌석이 마련됐다. 노트북존을 별도로 운영해 키보드 소음 걱정 없이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넉넉한 개별 사물함, 휴게공간, 간단한 다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독서대, 담요, 충전기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무인 운영으로 365일 24시간 비대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각지대 없이 CCTV를 설치하고 비상벨 등 보안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방역과 소독을 마쳤다. 매장 입구와 내부에 손 소독제와 소독 스프레이를 상시 비치한다.

한편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는 19년 업력을 가진 교육문화콘텐츠기업 디에이멘이 론칭한 스터디카페 브랜드다.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가맹점 관리와 매장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창업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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