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및 테이크아웃 전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햅쌀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중독컴퍼니에 따르면 오랜 연구 끝에 독보적으로 개발한 신메뉴 햅쌀시리즈는 햅쌀와플과 햅쌀중독치노로 구성됐다.

햅쌀와플은 햅쌀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써 우유 맛이 특징인 쌀스프레드를 더한 와플이다. 햅쌀중독치노는 라이스 크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햅쌀시리즈 2종은 오직 카페인중독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 메뉴다. 인공경화유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동물성생크림을 사용했다. 이름 그대로 햅쌀만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브랜드 관계자는 "카페인중독에서만 판매하는 햅쌀시리즈를 통해 카페인중독의 이름을 더욱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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