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느] ©

㈜안느가 프로페셔널 메이크업을 위한 화장품 기술연구소를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주)안느는 2004년에 설립된 색조화장품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형 제조회사다. 화장품 기술연구소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감성소재사들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의 트렌드를 연구·협력 하고 있다.
업체 측은 화장품 연구개발자가 제품 입고까지 총괄해 발주 접수 시 신속하게 부자재 체크 및 생산, 출고, 선적까지 체크해 대응하고 있다.

㈜안느는 ▲립류 ▲아이제품류 ▲베이스메이크업류 ▲파우더류 ▲클렌징류 ▲스킨케어류 ▲네일/리무버 등을 주요 생산 품목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대학 협동연구와 국책과제를 통한 기술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안느 관계자는 "독창성과 새로운 제형, 아이디어와 틈새제품 전담 연구팀을 운영하고 대학과 협동연구와 국책과제를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반영하며, 해외 원료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화장품용기 및 화장품부자재 전문 포탈사이트 ‘프리코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코스는 약 100여개가 넘는 화장품용기 및 화장품부자재, OEM/ODM 업체의 정보와 각 회사들이 생산하는 용기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수의 신규 화장품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개발 컨설팅 사업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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