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리르 루페올 가지크림(LUPEOL EGGPLANT CREAM)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되었다.

정제수는 빼고, 국내산 가지 추출물을 66.5%를 담은 수분 보습 크림으로 가지에 함유된 ‘루페올’이라는 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해 주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주며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리르 ‘루페올 가지크림’에는 국내산 원료만 사용한 가지 추출물이 66.5%가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비자극 판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관계자는 “찬 바람이 불고, 계속되는 마스크 생활 속에서 피부는 더욱 자극 받기 쉽고, 수분과 영양을 쉽게 잃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기초 스킨케어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더해 루페올 가지크림을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