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가 2021 DX 전략 포럼에서 ‘먼슬리키친의 외식업 DX’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혁균 대표는 이번에 진행되는 포럼에서 디지털 변혁(DX) 성공 기업 대표로 나와 외식업 디지털전환에 관한 비즈니스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디지털 혁신을 마주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김혁균 대표는 미래형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이 주도하는 외식업의 생산성 혁명, 음식을 중심으로 인간 가치에 더욱 집중하는 비즈니스 철학과 외식업계 혁신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슬리키친 관계자는 "먼슬리키친의 공유주방 먼키에 적용한 O2O 외식플랫폼 서비스, 빅데이터 솔루션, 자체 배달주문앱과 외식경영관리서비스 개발 및 운영 등 구체적인 외식업 DX 사례와 수익 다각화 비즈니스 전략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혁신의 방향과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하고 논의할 이번 포럼에는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 외에도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장과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류재원 KOTRA 무역기반본부장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전 섹션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이벤터스 행사 페이지로 접속하여 무료 사전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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