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올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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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팀 익스펜더블의 새로운 리더로 돌아오는 제이슨 스타뎀이 ‘익스펜더블 4’에서 역대급 청불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펜더블 4’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마지막 선택,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이 핵전쟁을 막아야 하는 임무에 투입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최근작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까지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이다. 화끈하고 더 거대해진 액션으로 화제인 ‘익스펜더블 4’에서 제이슨 스타뎀이 실베스터 스탤론에 이어 새로운 리더로 등장해 한도초과 액션 수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킬빌’, ‘존윅 4’ 이후 화끈한 액션물이 없어 영화에 흥미를 잃은 액션팬들에게 제이슨 스타뎀이 화끈한 액션 소식을 선사하며 스크린을 달굴 예정이다. 그야말로 차고 치고 쏘고 공중을 날기까지 하며 온몸을 던지는 액션을 만날 수 있다. 너클까지 낀 펀치 액션, 자유자재로 날카로운 나이프 두 자루로 베고 찌를 뿐만 아니라 던져서 제압하는 나이프 액션, 조준경을 장착한 장총으로 한 방에 한 명씩 깔끔하게 처리하는 사격 액션, 달리는 장갑차에서 적들을 향해 몸을 날리는 장갑차 추격 액션이나 화물선 선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 공중을 날아 달려오는 적을 제압하는 치킨 게임 액션 등 제이슨 스타뎀은 몸을 사리지 않고 공중을 날아 적들을 제압하는 화려한 스턴트 액션까지 선보였다. 이처럼 이전의 모든 액션을 총망라한 격투 액션과 스턴트 액션 모두에서 역대급 화끈한 액션을 보여줄 제이슨 스타뎀은 ‘익스펜더블 4’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

제이슨 스타뎀의 역대급 액션을 만나게 될 ‘익스펜더블 4’는 10월 18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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