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드코로나시대 무인점포(편의점) 서비스업종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나

사진= 신구멍가게 로고
사진= 신구멍가게 로고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지난해 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어느덧 횟수로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이른바 '코시국'을 뛰어넘어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이하게 됐는데 상대적으로 손쉬운시작과 큰 이윤보다는 일과 여가를 병행할 더불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무인편의점 '신구멍가게24'는 위드코로나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프렌차이즈 업종으로 각광받으며 불과 1년여 사이 가맹점 180개를 달성하며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나 24시간 운영 시스템과 완벽한 냉동고·냉장고 구비 및 구태의연하지 않고 품격 높은 인테리어와 매장디자인으로 시선을 붙잡고 있다.

'신구멍가게24' 관계자에 따르면 무인편의점 '신구멍가게24'는 대기업 프렌차이즈와 달리 소자본으로 이 분야 경험이 없어도 손쉽게 시작을 할 수 있게끔 본사차원에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시작 전 상권분석은 물론 일과 여가를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신구멍가게24'의 콘셉트는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를 위한 착한가게로 작지만 큰 위안을 안겨주고 이른바 소확행을 경험하게끔 안전과 편리함을 적극 도모할뿐 아니라 고객에게는 24시간 신선한 제품을, 가맹점주에게는 여가를 제공한다.

한편, '신구멍가게24' 관계자는 "위드코로나시대 단연 각광받고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점포 즉 방문 고객들의 안심을 보장하는 진정성 높은 서비스 업종으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라며 "신구멍가게24는 가맹점주와 고객이 공존하는 24시간 안심가게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